구글 스프레드시트에 키워드 하나를 입력했다.
“다이어트 보조제.”
2분 후, 8초짜리 광고 영상이 자동으로 완성됐다.
대본도 AI가 썼다. 나레이션도 AI가 읽었다. 영상 속 인물도 AI가 만들었다. 장면 3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바로 SNS에 올려도 되는 광고 영상.
내가 한 건 키워드 하나 타이핑한 것뿐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지금부터 풀겠다.
“8초 광고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겠다”
3강에서 GPTs 에이전트 10개를 만들고 나니까, 이상한 자신감이 생겼다.
“AI한테 일 시키는 거, 이제 좀 알겠는데?”
그때 머릿속에 떠오른 게 있었다. 광고 영상. 우리 팀이 매주 만들어야 하는 8초짜리 숏폼 광고. 촬영 없이 AI로 만들 수 있다는 건 알았다. 3강 끝에서 발견한 Veo2 — 그 며칠 사이 만져보니, 영상 자체는 나왔다.
근데 문제는 매번 수동이라는 거였다.
대본 써달라고 GPT한테 부탁하고. 이미지 생성 AI 켜서 인물 만들고. Veo2에 넣어서 영상 뽑고. 나레이션 따로 녹음하고. 편집 프로그램에서 합치고.
하나 만드는 데 2시간. 일주일에 5개씩 만들면 10시간.
“이거 키워드만 넣으면 자동으로 나오게 할 수 없나?”
이 한 마디가 3주짜리 던전의 입구였다. (당신은 이 공략집으로 그 3주를 건너뛰게 됨..)
n8n이라는 녀석과의 만남
자동화를 하려면 뭔가 연결해주는 게 필요하다.
대본 쓰는 AI, 이미지 만드는 AI, 영상 만드는 AI, 음성 만드는 AI. 이것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야 한다. 내가 키워드를 넣으면, 첫 번째 AI가 일하고, 그 결과를 두 번째 AI한테 넘기고, 두 번째가 끝나면 세 번째한테 넘기고...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이런 걸 전문 용어로 “파이프라인”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때 이 단어조차 몰랐다.
일단 내 방식대로 했다. GPT 스토어에서 검색했다.
“n8n”이라는 이름이 자꾸 나왔다. 레고 블록처럼 이것저것 연결하는 자동화 도구라고 했다. 코딩 없이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연결할 수 있다고 했다. 이거다 싶었다.
n8n 전문 GPTs를 찾았다. “이런 자동화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전체 구조를 그려준 거다.
그 화면을 보는 순간 심장이 뛰었다. 진짜로. 나 같은 비개발자가, 코딩 한 줄 없이, AI 도구 6개를 하나의 자동화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 머릿속에서 꿈만 꾸던 게 눈앞에 설계도로 펼쳐지는 순간이었다.
“오, 이거 되겠는데?”
그때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여기까지 공짜로 다 줬다. 이 아래부터는 — 이름·전화번호 한 줄만.
첫 실행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 광고 한 편에 출연자가 몇 명이나 나왔는지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그 사고를 수습해 원가 3,000원→1,500원·제작 2분짜리 공장을 완성하기까지, 이어집니다.
결제를 막아둔 게 아니다. 누가 끝까지 읽는지만 알면 되니까, 이름과 전화번호 한 줄로 대신 받는다. 1강부터 5강까지 전부,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열린다 — 결제도, 설치도 없이.
무료 1·2강을 여기까지 읽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미 당신은 47개 저장만 하던 어제의 당신이 아닙니다.
- 잠긴 강 전부 지금 바로 — 한 번에 다
- 1·2강 포함 전체가 이 브라우저에 저장
- 결제·설치 0
한 번 등록하면 모든 기기·모든 강이 이 한 줄로 계속 열립니다. (등록했던 분은 같은 번호만 다시 넣으면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