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1도 모르는 내가 만든 1시간짜리 챗봇이, 6개월 뒤 어떤 숫자가 됐는지 — 바로 아래에서 공개한다.
코딩은 1도 모른다.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다.
나는 HTML이 뭔지도 모르던 마케터다. 변수가 뭔지, 함수가 뭔지, 그런 거 하나도 모른다. 그런 내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웹사이트를 만들고, 비즈니스 모델을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런칭해서 매출 3억을 만들었다.
어떻게?
‘바이브 코딩’이라는 걸 알게 됐기 때문이다.
바이브 코딩이 뭐냐고? 쉽게 말하면 이거다. 코드를 읽을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 걸 말로 설명하면 AI가 코딩을 대신 해주는 것. 코딩을 ‘배우는’ 게 아니라 코딩을 ‘시키는’ 거다.
이 글은 그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다.
“Cursor라는 게 있대”
4강에서 n8n으로 자동화를 만들고 난 뒤, 나는 이미 꽤 신이 나 있었다. 키워드 하나로 8초 광고 영상이 뚝딱 나오는 걸 보면서, “AI로 못 하는 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근데 4강까지의 모든 걸 해놓고도, 벽이 하나 남아있었다.
n8n으로 자동화는 해봤다. 근데 복잡한 건 “코드를 짜야 합니다”라는 말이 자꾸 나왔다.
코딩. 내 인생에서 가장 멀리 있던 단어.
그때 후배 하나가 지나가듯 말했다.
“형, Cursor라는 거 써봤어요? 코딩을 AI가 대신 해줘요.”
코딩? 나는 코딩 1도 모르는데?
“그게 요점이에요. 코딩 몰라도 돼요. 말로 시키면 돼요.”
반신반의하면서 설치했다. Cursor. 코딩을 대신 해주는 AI 비서 같은 프로그램이다.
(설치는 프로그램 하나 까는 수준이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나도 이날 처음 깔았다..)
설치하고 나서 일단 시켜봤다.
“CS 챗봇 하나 만들어줘.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 10개 넣고, 자동으로 답변하는 거.”
CS 챗봇이 1시간 만에 나왔다
진짜로 만들어줬다.
내가 한 건 뭘 만들고 싶은지 말로 설명한 것뿐이다. “이런 질문에는 이렇게 답변하게 해줘.” “버튼 디자인은 이렇게.” “답변 못 하는 건 상담원 연결 버튼 보여줘.” 이런 식으로.
Cursor가 코드를 쭉 써 내려간다. 나는 코드를 읽을 줄 모르니까 뭘 쓰는 건지 모르겠는데, “실행해봐”라고 하면 화면에 진짜 챗봇이 뜬다. 클릭해보면 작동한다.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이 부분 안 되는데 고쳐줘”라고 하면 된다. 그러면 알아서 수정한다.
1시간도 안 걸렸다.
이전에 ChatGPT로 CS 챗봇을 만들려고 했을 때, 코드를 복사해서 여기 붙이고 저기 붙이고, 에러 나면 다시 물어보고, 또 복사하고.. 하루 종일 걸렸다. 그것도 결국 제대로 안 돼서 포기한 적도 있다.
그게 1시간 만에 됐다.
“잠깐.. 이거 실화야?”
그때는 몰랐다.
이 1시간이, 6개월 누적 매출 10억의 첫 1시간이 될 줄은.
여기까지 공짜로 다 줬다. 이 아래부터는 — 이름·전화번호 한 줄만.
「개발자를 구해야 합니다」라던 벽이 말 한마디로 뚫린 곳이 여기다 — 코딩 0인 마케터가 1시간짜리 챗봇 하나로 시작해 어디까지 갔는지, 그 전 과정.
결제를 막아둔 게 아니다. 누가 끝까지 읽는지만 알면 되니까, 이름과 전화번호 한 줄로 대신 받는다. 1강부터 5강까지 전부,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열린다 — 결제도, 설치도 없이.
무료 1·2강을 여기까지 읽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미 당신은 47개 저장만 하던 어제의 당신이 아닙니다.
- 잠긴 강 전부 지금 바로 — 한 번에 다
- 1·2강 포함 전체가 이 브라우저에 저장
- 결제·설치 0
한 번 등록하면 모든 기기·모든 강이 이 한 줄로 계속 열립니다. (등록했던 분은 같은 번호만 다시 넣으면 바로.)
